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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유성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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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SSIP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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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로 말할거 같으면 연예인 빰치는 미모. 매끈한 피부와, 나올때 나와, 들어갈때 들어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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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죽인 탈아시아급 몸매, 재치있는 입담. 하루가 지루하지 않는 둘만의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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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안대소 해도 예뻐. 마치 amber heard. 구름 한점 없고, 푸른 하늘 좋은 날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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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 꼭 잡고, 가는곳은 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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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입술은 달콤해, 빨간 dark chocolate. 하지만 주변, 늘 doctor f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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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 나의 친구, 이쁜이 나만봐, 늘 믿어 ma honey. 아침에 내 흰 박스티만, 너 걸쳐 입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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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뒤태, 백 허그. 우린 화보같은, 우아한 모닝 키스. 이대로 제발, 시간이 멈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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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눈은 자동 안구정화 |
| [00:58.633] |
넌 내가 찾던 착하고 예쁜애 난 너만 보면 안구정화 |
| [01:04.285] |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입은 완전 잇몸만개 |
| [01:09.889] |
난 너 때문에 참 많이 웃게돼 난 너만 보면 안구정화 |
| [01:15.114] |
너를 만나러 가기 전에, 이옷 저옷 입고 벗고 쇼하고, 때빼고 광내. |
| [01:19.769] |
내 손목은 폼나, breitling 중고. 내 목걸이 번쩍여, B급 2 chainz. |
| [01:25.099] |
오 그대 얼굴 값, 안하는 princess. 마음 씀씀이가 이쁜게 느껴져. |
| [01:30.135] |
딱 좋은 신장과 가녀린 발목. 낮과 밤이 완전히 다른 성격은 반전. |
| [01:35.920] |
너와 내가 합체 되는 그 순간 난 천국 위를, 걷는 기분. |
| [01:40.825] |
너의 보석 같은 눈빛은 ana de armas. 고쳤든 말든 i don't care. |
| [01:46.262] |
그녀가 홍대, 강남, 떴다 하면 남자들의 시선강탈. all the boys love ma girl |
| [01:51.885] |
내 속은 심기불편. 이대로 좋은걸 어떡해. 나 점점 미쳐가네. |
| [01:57.323] |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눈은 자동 안구정화 |
| [02:02.626] |
넌 내가 찾던 착하고 예쁜애 난 너만 보면 안구정화 |
| [02:07.769] |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입은 완전 잇몸만개 |
| [02:13.207] |
난 너 때문에 참 많이 웃게돼 난 너만 보면 안구정화 |
| [02:18.725] |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눈은 자동 안구정화 |
| [02:23.869] |
넌 날개 없는 천사 my babe 살아 움직이는 인형 같아 |
| [02:29.252] |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눈은 자동 안구정화 |
| [02:35.009] |
넌 날개 없는 천사 my babe 살아 움직이는 인형 같아 |
| [02:40.048] |
널 집에 바래다 주고, 혼자 가는 길도, 흐뭇해. 네 생각에 오늘밤, 쉽게 잠못들거 같애. |
| [02:47.029] |
내 꼬인 한숨, 풀어주는 너 sweet heaven. 뛰어난 패션 센스, 머리부터 발끝까지 남다른듯. |
| [02:54.441] |
술마시면 약간의 주사, 그것 마저 귀여운 여자. 내 청춘은 니꺼, 24/7. |
| [03:01.236] |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눈은 자동 안구정화 |
| [03:06.434] |
넌 내가 찾던 착하고 예쁜애 난 너만 보면 안구정화 |
| [03:11.764] |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입은 완전 잇몸만개 |
| [03:17.334] |
난 너 때문에 참 많이 웃게돼 난 너만 보면 eye cand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