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曲 : 유성규 [00:01.000] 作词 : SSIPAK [00:10.725] 그녀로 말할거 같으면 연예인 빰치는 미모. 매끈한 피부와, 나올때 나와, 들어갈때 들어갔어. [00:17.601] 숨 죽인 탈아시아급 몸매, 재치있는 입담. 하루가 지루하지 않는 둘만의 시간. [00:23.717] 파안대소 해도 예뻐. 마치 amber heard. 구름 한점 없고, 푸른 하늘 좋은 날씨야. [00:29.354] 두손 꼭 잡고, 가는곳은 낙원. [00:32.118] 그녀의 입술은 달콤해, 빨간 dark chocolate. 하지만 주변, 늘 doctor fish. [00:38.091] 불안감 나의 친구, 이쁜이 나만봐, 늘 믿어 ma honey. 아침에 내 흰 박스티만, 너 걸쳐 입은듯. [00:45.652] 치명적인 뒤태, 백 허그. 우린 화보같은, 우아한 모닝 키스. 이대로 제발, 시간이 멈추길. [00:53.415]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눈은 자동 안구정화 [00:58.633] 넌 내가 찾던 착하고 예쁜애 난 너만 보면 안구정화 [01:04.285]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입은 완전 잇몸만개 [01:09.889] 난 너 때문에 참 많이 웃게돼 난 너만 보면 안구정화 [01:15.114] 너를 만나러 가기 전에, 이옷 저옷 입고 벗고 쇼하고, 때빼고 광내. [01:19.769] 내 손목은 폼나, breitling 중고. 내 목걸이 번쩍여, B급 2 chainz. [01:25.099] 오 그대 얼굴 값, 안하는 princess. 마음 씀씀이가 이쁜게 느껴져. [01:30.135] 딱 좋은 신장과 가녀린 발목. 낮과 밤이 완전히 다른 성격은 반전. [01:35.920] 너와 내가 합체 되는 그 순간 난 천국 위를, 걷는 기분. [01:40.825] 너의 보석 같은 눈빛은 ana de armas. 고쳤든 말든 i don't care. [01:46.262] 그녀가 홍대, 강남, 떴다 하면 남자들의 시선강탈. all the boys love ma girl [01:51.885] 내 속은 심기불편. 이대로 좋은걸 어떡해. 나 점점 미쳐가네. [01:57.323]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눈은 자동 안구정화 [02:02.626] 넌 내가 찾던 착하고 예쁜애 난 너만 보면 안구정화 [02:07.769]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입은 완전 잇몸만개 [02:13.207] 난 너 때문에 참 많이 웃게돼 난 너만 보면 안구정화 [02:18.725]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눈은 자동 안구정화 [02:23.869] 넌 날개 없는 천사 my babe 살아 움직이는 인형 같아 [02:29.252]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눈은 자동 안구정화 [02:35.009] 넌 날개 없는 천사 my babe 살아 움직이는 인형 같아 [02:40.048] 널 집에 바래다 주고, 혼자 가는 길도, 흐뭇해. 네 생각에 오늘밤, 쉽게 잠못들거 같애. [02:47.029] 내 꼬인 한숨, 풀어주는 너 sweet heaven. 뛰어난 패션 센스, 머리부터 발끝까지 남다른듯. [02:54.441] 술마시면 약간의 주사, 그것 마저 귀여운 여자. 내 청춘은 니꺼, 24/7. [03:01.236]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눈은 자동 안구정화 [03:06.434] 넌 내가 찾던 착하고 예쁜애 난 너만 보면 안구정화 [03:11.764]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입은 완전 잇몸만개 [03:17.334] 난 너 때문에 참 많이 웃게돼 난 너만 보면 eye can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