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유성규 作词 : SSIPAK 그녀로 말할거 같으면 연예인 빰치는 미모. 매끈한 피부와, 나올때 나와, 들어갈때 들어갔어. 숨 죽인 탈아시아급 몸매, 재치있는 입담. 하루가 지루하지 않는 둘만의 시간. 파안대소 해도 예뻐. 마치 amber heard. 구름 한점 없고, 푸른 하늘 좋은 날씨야. 두손 꼭 잡고, 가는곳은 낙원. 그녀의 입술은 달콤해, 빨간 dark chocolate. 하지만 주변, 늘 doctor fish. 불안감 나의 친구, 이쁜이 나만봐, 늘 믿어 ma honey. 아침에 내 흰 박스티만, 너 걸쳐 입은듯. 치명적인 뒤태, 백 허그. 우린 화보같은, 우아한 모닝 키스. 이대로 제발, 시간이 멈추길.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눈은 자동 안구정화 넌 내가 찾던 착하고 예쁜애 난 너만 보면 안구정화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입은 완전 잇몸만개 난 너 때문에 참 많이 웃게돼 난 너만 보면 안구정화 너를 만나러 가기 전에, 이옷 저옷 입고 벗고 쇼하고, 때빼고 광내. 내 손목은 폼나, breitling 중고. 내 목걸이 번쩍여, B급 2 chainz. 오 그대 얼굴 값, 안하는 princess. 마음 씀씀이가 이쁜게 느껴져. 딱 좋은 신장과 가녀린 발목. 낮과 밤이 완전히 다른 성격은 반전. 너와 내가 합체 되는 그 순간 난 천국 위를, 걷는 기분. 너의 보석 같은 눈빛은 ana de armas. 고쳤든 말든 i don't care. 그녀가 홍대, 강남, 떴다 하면 남자들의 시선강탈. all the boys love ma girl 내 속은 심기불편. 이대로 좋은걸 어떡해. 나 점점 미쳐가네.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눈은 자동 안구정화 넌 내가 찾던 착하고 예쁜애 난 너만 보면 안구정화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입은 완전 잇몸만개 난 너 때문에 참 많이 웃게돼 난 너만 보면 안구정화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눈은 자동 안구정화 넌 날개 없는 천사 my babe 살아 움직이는 인형 같아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눈은 자동 안구정화 넌 날개 없는 천사 my babe 살아 움직이는 인형 같아 널 집에 바래다 주고, 혼자 가는 길도, 흐뭇해. 네 생각에 오늘밤, 쉽게 잠못들거 같애. 내 꼬인 한숨, 풀어주는 너 sweet heaven. 뛰어난 패션 센스, 머리부터 발끝까지 남다른듯. 술마시면 약간의 주사, 그것 마저 귀여운 여자. 내 청춘은 니꺼, 24/7.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눈은 자동 안구정화 넌 내가 찾던 착하고 예쁜애 난 너만 보면 안구정화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입은 완전 잇몸만개 난 너 때문에 참 많이 웃게돼 난 너만 보면 eye can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