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쬐는 태양 | |
꿈틀대는 사막 | |
100마일을 달려왔네 | |
반복되던 풍경 | |
지쳐가던 너와 난 | |
어느새 말이 없어졌네 | |
우린 그렇게 서로의 담을 쌓았고 | |
각자의 방 눈물 파도를 | |
헤매다 지쳐 | |
잠들고 눈을 뜨면 | |
내가 미안했어 | |
내가 바보였지 | |
모두 못난 내 잘못들 | |
우린 그렇게 서로의 담을 쌓았고 | |
각자의 방 눈물 파도를 | |
헤매다 지쳐 | |
잠들고 눈을 뜨면 | |
내가 미안했어 | |
내가 바보였지 | |
모두 못난 내 잘못들 | |
내가 미안했어 | |
내가 바보였지 | |
모두 못난 내 잘못들 |
100 | |
1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