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내 생에 봄날은 (아빠가 사온 붕어빵 & 음악신동 모차르트)
Artist KangNam
Artist G.O
Album 복면가왕 37회

Lyrics

[00:00.000] 作曲 : 春畑道哉/Nobuteru Maeda
[00:01.000] 作词 : 春畑道哉/Nobuteru Maeda
[00:18.33]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00:26.60]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00:34.58]
[00:34.91]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00:43.11]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00:51.19]
[00:51.47] 비겁하다 욕하지마
[00:55.63]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00:59.75] 내 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01:07.99] 촛불처럼 짧은 사랑
[01:12.16]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01:16.29]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01:24.82]
[01:28.73] 이 세상 어딜 둘러봐도 언제나 나는 혼자였고
[01:36.93] 시린 고독과 악수하며 외길을 걸어왔다
[01:44.86]
[01:45.23] 멋진 남자로 살고 싶어 안간힘으로 버텼는데
[01:53.47] 막다른 길에 가로막혀 비참하게 부서졌다
[02:01.57]
[02:01.86] 비겁하다 욕하지마
[02:05.90]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02:10.09]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02:18.38] 촛불처럼 짧은 사랑
[02:22.50]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02:26.64]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02:35.69]
[02:51.61] 비겁하다 욕하지마
[02:55.55]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02:59.71]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03:07.95] 촛불처럼 짧은 사랑
[03:12.14]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03:16.35]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03:24.25]
[03:24.51] 무엇 하나 내 뜻대로
[03:28.67] 잡지도 가질 수도 없었던 이 세상
[03:32.85] 내 한 목숨 사랑으로 남긴 채 이제는 떠나고 싶다
[03:41.05] 바람처럼 또 그렇게
[03:50.17]

Pinyin

[00:00.000] zuò qǔ : chūn tián dào zāi Nobuteru Maeda
[00:01.000] zuò cí : chūn tián dào zāi Nobuteru Maeda
[00:18.33]
[00:26.60]
[00:34.58]
[00:34.91]
[00:43.11]
[00:51.19]
[00:51.47]
[00:55.63]
[00:59.75]
[01:07.99]
[01:12.16]
[01:16.29]
[01:24.82]
[01:28.73]
[01:36.93]
[01:44.86]
[01:45.23]
[01:53.47]
[02:01.57]
[02:01.86]
[02:05.90]
[02:10.09]
[02:18.38]
[02:22.50]
[02:26.64]
[02:35.69]
[02:51.61]
[02:55.55]
[02:59.71]
[03:07.95]
[03:12.14]
[03:16.35]
[03:24.25]
[03:24.51]
[03:28.67]
[03:32.85]
[03:41.05]
[03:5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