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作曲 : Joy O'Clock |
|
作词 : Joy O'Clock |
|
아무것도 없이 마냥 |
|
늘 즐거웠던 그때를 기억해 |
|
참 오랜만이었어 그런 설레임 |
|
같은 꿈을 향해 |
|
같은 호흡으로 첨 불렀었던 |
|
우리들의 멜로디 그때 기억나니 |
|
그 추운밤 함께 부르던 |
|
우리로 하나되던 그 노래들로 |
|
아무런 말없이 그렇게 |
|
힘이 되어줬다는걸 |
|
세상속에 부딪치고 깨져도 |
|
모질게 너를 버려두더라도 |
|
끝까지 이길을 힘써 걸어갈게 |
|
너도 그렇게 걸어줘 |
|
날 바라봤던 그때의 눈빛으로 |
|
이 캄캄한길을 항상 비춰줘 |
|
이 길끝에서 서로 웃으며 만날 수 있게 |
|
With the stress of life, |
|
the music seems so awful. |
|
Still harmony, |
|
we find that |
|
we are stronger than our thoughts |
|
Yet the same dream drives our breathing |
|
like a hope no one else can conquer |
|
suddenly the melody ignites a fire |
|
그 추운밤 함께 부르던 |
|
우리로 하나되던 그 노래들로 |
|
아무런 말없이 그렇게 |
|
힘이 되어줬다는걸 |
|
세상속에 부딪치고 깨져도 |
|
모질게 너를 버려두더라도 |
|
끝까지 이길을 힘써 걸어갈게 |
|
너도 그렇게 걸어줘 |
|
날 바라봤던 그때의 눈빛으로 |
|
이 캄캄한길을 항상 비춰줘 |
|
이 길끝에서 서로 웃으며 만날 수 있게 |
|
세상속에 부딪치고 깨져도 |
|
모질게 너를 버려두더라도 |
|
끝까지 이길을 힘써 걸어갈게 |
|
너도 그렇게 걸어줘 |
|
날 바라봤던 그때의 눈빛으로 |
|
이 캄캄한길을 항상 비춰줘 |
|
이 길끝에서 서로 웃으며 만날 수 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