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
作曲 : 변상원/곽권/박우빈 |
[00:00.336] |
作词 : 변상원/곽권 |
[00:01.09] |
누군가를 만나고 |
[00:05.04] |
헤어지고 또 그리워하고 shit |
[00:12.52] |
찢겨져 버린 마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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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향해 뻗어 간다는 것 |
[00: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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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82] |
소리치며 다그쳤어 |
[00:24.25] |
너의 말은 안들렸어 |
[00:26.68] |
무슨말 한지 지금 생각해보면 |
[00:29.41] |
기억도 안나 돌이킬수 없다는걸 |
[00:34.46] |
후회할걸 왜 그랬어? |
[00:36.80] |
이해할 수 없어 잘난 자존심이 |
[00:39.21] |
너의가슴을 찢어놨어 |
[00:4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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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2.16] |
마시지도 못한 술한잔에 |
[00:44.36] |
모두 비웠어 (널 생각하며) |
[00:46.99] |
한동안 내안의 너를 비웠어 |
[00:50.30] |
(i need you...) 그리곤 우리 추억을 |
[00:53.62] |
한개피 씩 피웠어. (널 생각하며) |
[00:56.61] |
그게 오히려 내 미움을 지웠어 |
[00:59.93] |
(네가 보고싶어.) |
[01:0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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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04] |
지울 수 가 없나봐 |
[01:04.20] |
손가득 잡아도 흘러 내리는 |
[01:08.17] |
모레처럼 멀어져가 |
[01:11.73] |
점점 느껴지나봐 |
[01:14.18] |
아무 이유없이 뺨을타고 |
[01:17.90] |
고이는 한줄기 비처럼 |
[01: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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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25] |
전화기의 네 이름을 |
[01:25.62] |
아직까지 못지웠어 |
[01:27.92] |
걸지 못할꺼면서 |
[01:29.88] |
자꾸 망설이기만 하잖아 |
[01:32.96] |
사진속의 너와 나는 |
[01:35.74] |
너무나 행복한데 |
[01:38.09] |
그 사진마져도 널 잊지못해 |
[01:43.28] |
항상 함께 하자는 말 |
[01:45.56] |
다른사람 보지 말라는말 |
[01:48.19] |
내가 있어 자기가 있다는말 |
[01:50.39] |
그런 내가 없으면 |
[01:51.66] |
절대로 못살꺼란말 |
[01:53.09] |
좋아한단말 사랑한단 말 |
[01:55.32] |
내가 장난칠때면 너가 항상하던 말 |
[01:57.91] |
토라졌다가도 귀에 속삭였던 말 |
[02:00.48] |
그 잘난 음악이 나보다 좋냐 했던 너의 말 |
[02:03.10] |
모든것들이 내 가슴을 후펴파 |
[02:05.57] |
이렇게 난 바퀴가 없는채로 굴러가 |
[02:07.98] |
아픈 상처들을 아무말도 못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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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기억의 무거운 돌로 꾹 눌러놨어 |
[02:13.22] |
이손은 절대로 놓지 않겠다고 |
[02:15.82] |
당당히 말하고 그 말하나 못지킨 바보 |
[02:18.63] |
그녀의 친구라도 이노래를 |
[02:20.49] |
듣는다면 그녀에게 전해줘요 |
[02:23.41] |
내가아직 사랑한다고 |
[02: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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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29] |
마시지도 못한 술한잔에 |
[02:26.15] |
모두 비웠어 |
[02:29.06] |
한동안 내안의 너를 비웠어 |
[02:33.45] |
그리곤 우리 추억을 |
[02:35.67] |
한개피 씩 피웠어. (널 생각하며) |
[02:38.63] |
그게 오히려 내 미움을 지웠어 |
[02:43.76] |
우리 사진을 잡고 Baby 내 미련을 태워 |
[02:48.26] |
my lady, 참으려해도 왜이리, 안되는건지 |
[02:53.61] |
i need you my girl 네 전화를 받고 |
[02:55.74] |
baby 아무렇지않은 척해 |
[02:58.42] |
may be 강아지처럼 너의 목소리만 기다리고있잖아 |
[0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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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54] |
지울 수 가 없나봐 |
[03:06.74] |
손가득 잡아도 흘러 내리는 |
[03:10.76] |
모레처럼 멀어져가 |
[03:14.03] |
점점 느껴지나봐 |
[03:16.36] |
아무 이유없이 뺨을타고 |
[03:20.29] |
고이는 한줄기 비처럼 |
[03:24.29] |
지울 수 가 없나봐 |
[03:25.97] |
손가득 잡아도 흘러 내리는 |
[03:31.01] |
모레처럼 멀어져가 |
[03:34.50] |
점점 느껴지나봐 |
[03:37.03] |
아무 이유없이 뺨을타고 |
[03:40.89] |
고이는 한줄기 비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