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김선민 | |
作词 : 김선민 | |
내가 아는 그대는 바다향 같은 | |
비누향기로 항상 안아주고 | |
평소 유머감각이 많은것도 아닌데도 | |
날 즐겁게 해주죠 | |
늦은 시간에 보고싶어 전화라도 하면 | |
단숨에 달려와 놀라게 하죠 | |
늘 사랑이었죠. | |
어쩌면 나를 세상에 살게 하는 | |
하나의 이유일지 몰라요. | |
며칠동안 아무런 연락 없다가도 | |
불쑥 나타나 조금 바빴다며 멋쩍게 웃는 그대를 | |
미워하고 싶은데도 투정할 수 없어요. | |
늦은 시간에 보고싶어 전화라도 하면 | |
단숨에 달려와 놀라게 하죠 | |
늘 고마운 사람. 많은 걸 바라지 않아요. | |
내 곁에서 웃어주면 나는 행복해요. | |
늘 사랑이었죠. | |
어쩌면 나를 세상에 살게 하는 | |
하나의 이유일지 몰라요. | |
기다림은 항상 나의 몫이기에 | |
그대 나를 가장 많이 울리기도 하죠 | |
늘 고마운 사람. 많은 걸 바라지 않아요. | |
내 곁에서 웃어주면 나는 행복해요. | |
늘 사랑이었죠. | |
어쩌면 나를 세상에 살게 하는 | |
하나의 이유인거죠 |
zuo qu : | |
zuo c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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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ò qǔ : | |
zuò c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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