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郑车植 | |
作词 : 郑车植 | |
빗발이 퍼붓는 이밤 | |
젖은 외투 속 사내와 | |
선택에 대해 말하며 | |
다시 행렬속으로 | |
낯빛이 창백한 사내는 | |
옷깃을 저미며 말했지 | |
어젯밤 나를 보았네 | |
다시 살아나는 꿈 | |
살아나는 꿈 | |
아 좋아라 좋아라 | |
기침이 작렬하네 | |
욕설을 퍼부었네 | |
살아보려 기를 써도 | |
종잡을 수가 없네 | |
무엇을 선택해도 | |
어디든 후회되고 | |
어디든 가려해도 | |
꿈이라 허무하네 | |
살아나는 꿈 좋아라 좋아라 | |
나 다시 사는 꿈 | |
다 솟아라 솟아나라 | |
이대로 감은 두 눈으로 | |
살아날 이유를 | |
내게 만들어주오 | |
열변을 토해낸 사내는 | |
웃으며 내게 말했지 | |
이제 꿈에서 깨어나 | |
다시 행렬속으로 | |
다 깨어나는 꿈 | |
다 피어라 피어나라 | |
다 솟아라 솟아나라 | |
다 깨어라 깨어나라 |
zuo qu : zheng che zhi | |
zuo ci : zheng che zhi | |
zuò qǔ : zhèng chē zhí | |
zuò cí : zhèng chē zh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