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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고한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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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고한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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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내 집을 어지럽히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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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혀의 부닥침은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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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의 피에이를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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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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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고투는 목구멍을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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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빨의 부닥침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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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옆쪽의 피에이를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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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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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나 그런 비슷한 거나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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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나 그런 비슷한 거나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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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나 그런 비슷한 거나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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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나 그런 비슷한 거나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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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듯 급히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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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듯 급히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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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듯 급히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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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듯 급히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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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듯 급히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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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만 남은 난 이제 어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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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언덕에 숨이 막히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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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가도 기다림은 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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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순서는 몇이나 남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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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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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고투는 목구멍을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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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빨의 부닥침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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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옆쪽의 피에이를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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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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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나 그런 비슷한 거나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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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나 그런 비슷한 거나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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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나 그런 비슷한 거나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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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나 그런 비슷한 거나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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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듯 급히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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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듯 급히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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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듯 급히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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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듯 급히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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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듯 급히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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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만 남은 난 이제 어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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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못 가서 엎어지곤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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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로의 아찔한 각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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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높이의 서러움을 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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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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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나 그런 비슷한 거나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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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나 그런 비슷한 거나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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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나 그런 비슷한 거나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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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나 그런 비슷한 거나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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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듯 급히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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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듯 급히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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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듯 급히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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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듯 급히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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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듯 급히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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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듯 급히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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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듯 급히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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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듯 급히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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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듯 급히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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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만 남은 난 이제 어쩌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