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 아무 할 말이 없어 |
Artist | 김미경 |
Album | 아무 할 말이 없어 |
作曲 : 김미경 | |
作词 : 김미경 | |
아무 할 말이 없어 | |
그저 미안하단 말로 | |
나를 이해 못하는 | |
너를 나는 이해하려고 | |
오늘도 나를 숨긴다 | |
말하지 않아도 | |
오래된 눈빛만으로 | |
다 알 수 있다고 | |
자신했던 나는 오늘로 | |
오늘로 너를 잃을게 | |
내 머릿속에 | |
내 가슴속에 | |
거짓된 우리 사랑을 | |
여기 까진가 봐 | |
서로를 위한 | |
거짓으로 끝내려고 해 | |
언제부터였을까 | |
애써 외면했던 걸까 | |
습관처럼 날 찾고 | |
습관처럼 날 떠나던 | |
오늘로 너를 지울게 | |
내 머릿속에 | |
내 가슴속에 | |
거짓된 우리 사랑을 | |
여기 까진가 봐 | |
서로를 위한 | |
거짓으로 끝내려고 해 | |
내 머릿속에 | |
내 가슴속에 | |
거짓된 우리 사랑을 | |
여기 까진가 봐 | |
서로를 위한 | |
거짓으로 끝내려고 해 | |
오늘도 이렇게 아픈데 |
zuò qǔ : | |
zuò c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