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찻집의 고독
Artist 太真儿
Album 태진아의 겨울여행, 하얀눈

Lyrics

作曲 : 박정웅
作词 : 박정웅
찻집의 고독 - 태진아
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웠다
약속시간 흘러갔어도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찾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기다려요

Pinyin

zuò qǔ :
zuò c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