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 닿을락 말락 |
Artist | Tarin |
Artist | Sugarbowl |
Album | 닿을락 말락 |
作曲 : 타린 | |
作词 : 타린/장지혜 | |
사람들이 그래 우린 너무 닮았대 | |
말투 성격 닮을 수도 있는 거지 뭐 | |
볼 때마다 그래 너무 친하대 | |
친구끼리 친한 게 당연한 건데 | |
지나가던 꼬마들이 | |
언니 형아 오래오래 행복하래 | |
그게 무슨 소리 인지 | |
우리 둘은 이해 못 해 | |
손등이 닿을락 말락 왔다 갔다 | |
너와 내 사이는 또 알 수 없어 | |
같이 여행 온 것뿐인데 | |
어색하고 싶지 않아 어떡해 | |
사람들은 다 아는데 | |
우린 가까워서 이러는 걸까 | |
혹시 알아 운명인건지 | |
우린 인연인걸까 | |
손등이 닿을락 말락 왔다 갔다 | |
너와 내 사이는 또 알 수 없어 | |
같이 여행 온 것뿐인데 | |
어색하고 싶지 않아 어떡해 | |
어떡해 | |
닿을 듯 말 듯 보일 듯 말 듯 | |
한 발짝만 떨어지면 | |
편해질 수 있을까 | |
지나가던 꼬마들이 | |
누나 형아 오래오래 행복하래 | |
그게 무슨 소리인지 | |
우리 둘은 이해 못 해 | |
손등이 닿을락 말락 왔다 갔다 | |
나도 내 맘 몰라 또 알 수 없어 | |
친구보다 좀 더 친한 친구야 | |
아직까지 나는 그래 |
zuò qǔ : | |
zuò c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