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박성용 | |
作词 : 박성용 | |
숨이 막혀서 보이지 않아서 | |
가던 길을 돌아가고 싶었어 | |
이 길의 끝에 막연한 | |
내 꿈이라는 두려움 앞에 | |
난 설수가 없었어 | |
혼자라 느껴서 아무도 없어서 | |
살아가는 이유 조차 몰라서 | |
어느새 잊혀져 버린 내 꿈이라는 | |
유일한 이유도 난 잃어 버렸어 | |
겁이 많아서 기다림이란 | |
비겁한 변명에 | |
난 나를 버렸어 | |
조용히 날 누르는 | |
이 무거운 불안함 때문에 | |
멈춰야 했던 이 길을 따라서 | |
언제나 날 부르는 | |
이 알수 없는 길을 따라 가겠어 | |
이 빛이 꺼지는 날까지 | |
내 안에 있는 믿음이라는 | |
커다란 약속을 | |
이젠 보여 주겠어 | |
조용히 날 누르는 | |
이 무거운 불안함 때문에 | |
멈춰야 했던 이 길을 따라서 | |
언제나 날 부르는 | |
이 알수없는 길을 따라 가겠어 | |
난 나를 위해서 | |
조용히 날 누르는 | |
이 무거운 불안함 때문에 | |
가지못했던 이 길을 따라서 | |
언제나 날 부르는 | |
이 끝이 없는 길을 따라 가겠어 | |
이 빛이 꺼지는 | |
내 숨이 멈추는 날까지 |
zuo qu : | |
zuo ci : | |
zuò qǔ : | |
zuò c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