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양파
Artist 芝麻和棉花糖
Album 까만 방

Lyrics

[00:00.00] 作曲 : 유지수
[00:01.00] 作词 : 유지수
[00:22.16] 건네 주지 못한 내 마음은
[00:31.06] 그 안에서 영원히 상했네
[00:38.94] 달처럼 홀로 기우는 마음
[00:48.56] 눈처럼 녹아 내리는 마음
[00:58.76] 건네 주지 못한 채로
[01:02.34] 냉장고에서 영원히
[01:06.25] 상해 버린 안쓰러운 내 마음
[01:15.93] 갈수록 알 수 없던 네 맘
[01:25.65] 이제 나는 없어
[01:33.76] 네 곁에서
[01:34.35] 이제 나는 없어
[01:41.08] 네 바람 대로
[02:02.49] 건네 주지 못한 채로
[02:11.57] 그 안에서 영원히
[02:19.49] 간절히 너를 바라던 맘이
[02:29.34] 꿈처럼 기억나질 않아
[02:39.35] 햇빛을 볼 줄 알았던 날들
[02:47.47] 허황된 바람으로 남아 있네
[02:55.50] 가지 마
[03:04.62] 가지 마
[03:23.46] 가지 마

Pinyin

[00:00.00] zuò qǔ :
[00:01.00] zuò cí :
[00:22.16]
[00:31.06]
[00:38.94]
[00:48.56]
[00:58.76]
[01:02.34]
[01:06.25]
[01:15.93]
[01:25.65]
[01:33.76]
[01:34.35]
[01:41.08]
[02:02.49]
[02:11.57]
[02:19.49]
[02:29.34]
[02:39.35]
[02:47.47]
[02:55.50]
[03:04.62]
[03: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