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 몇번의 계절 |
Artist | 河长海 |
Artist | YoungStar |
Album | 스물셋,그오후 |
作曲 : 河长海 | |
作词 : 河长海 | |
햇별드는 창가아래 | |
살며시 기대어본다 | |
오늘따라 창밖이 눈부셔 | |
계절감을 잃었나봐 | |
부드러웠고 따뜻했던 너 | |
햇살보다 더 니가 더 반짝여 | |
쏟아지는 햇살 속에 우리 둘 | |
믿어지지 않잖아요 이 순간이 | |
찬란했던 지난 날의 우리 둘 | |
함께 녹아내릴 것만 | |
같았던 순간들 | |
나른한 오후 그림자에도 | |
지워지지가 않은 널 떠올려 | |
쏟아지는 햇살 속에 우리 둘 | |
믿어지지 않잖아요 이 순간이 | |
찬란했던 지난 날의 우리 둘 | |
함께 녹아내릴 것만 | |
같았던 순간들 | |
투명하게 빛나는 니 모습 | |
계절의 향기마저 | |
너를 떠올리게 만들어 | |
커텐 사이 비추는 햇살처럼 | |
참 포근했던 너의 그 목소리 | |
부서지지 않길 간절히 바래 | |
믿어지지 않는 | |
지금 우리의 순간들 | |
너를 처음 본 날 그 때 그 향기가 | |
아직까지 느껴져요 햇살처럼 | |
내 모든 걸 바꾼 너의 그 미소 | |
다시 찾아오지 않을 | |
그 모든 순간들 |
zuò qǔ : hé cháng hǎi | |
zuò cí : hé cháng hǎ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