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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한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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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이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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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오웰은 말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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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미친 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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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이란 말은 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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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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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서 배운 것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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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하게 틀리기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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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갈수록 늘어만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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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시커멓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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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든 자국들 괴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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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웃는 그 웃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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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에 너무나도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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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 등돌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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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내게 무슨 말을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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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변으로 이죽거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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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비틀기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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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갈수록 늘어만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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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시커멓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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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든 자국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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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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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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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더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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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 충분하게 시달렸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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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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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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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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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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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변으로 이죽거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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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비틀기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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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갈수록 늘어만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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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시커멓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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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든 자국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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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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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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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더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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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 충분하게 시달렸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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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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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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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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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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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더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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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 충분하게 시달렸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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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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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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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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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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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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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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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