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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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센치한 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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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센치한 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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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올려다 본 밤하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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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별이 몇 개 없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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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가장 빛나는 별이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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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북극성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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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는 37 5도 아 장난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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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별을 보니 지금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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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별이 생각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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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별을 따다 너에게 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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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달토끼 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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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변에 희미한 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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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기 시작했지 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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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게 싸운 기억들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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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별 저 별은 네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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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너만을 바라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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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별은 내 별 저 별은 네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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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는 너만을 비춰 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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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노래하면 생각나는 작은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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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생각하면 내 마음에 넘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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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하날 골라 품에 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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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까지 뒹굴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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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별 저 별은 네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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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너만을 바라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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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별은 내 별 저 별은 네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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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는 너만을 비춰 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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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반짝 작은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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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비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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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반짝 작은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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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비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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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별은 내 별 저 별은 네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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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너 만을 바라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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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별은 내 별 저 별은 네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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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는 너만을 비춰 줄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