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하루 종일 | |
아팠었어 밥도 못 먹고 | |
침대위에서 누워 있는 것도 | |
참 힘들었어 | |
나 오늘 하루 종일 생각났어 | |
죽은 먹었냐고 | |
전화해주던 너의 목소리가 | |
자꾸 생각났어 | |
내 가슴속에 가장 가까웠던 너 | |
하지만 이제는 가장 멀어진 너야 | |
그때는 내가 널 붙잡을 수 없었는데 | |
이제 와서 때 늦은 후회가 밀려오는 | |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싫어서 | |
더 아파와 | |
내 가슴속에 가장 가까웠던 너 | |
하지만 이제는 가장 멀어진 너야 | |
그때는 내가 널 붙잡을 수 없었는데 | |
이제 와서 때 늦은 후회가 밀려오는 | |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싫어서 | |
아직도 너에게 연락한번 | |
못 했었는데 | |
이제 와서 내 맘을 전한다면 | |
단지 내가 | |
집착하는거라 생각을 할까봐 | |
말 할 수가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