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시각이 | |
| 바닥을 향해서 계속 떨어질 때 | |
| 귀담아 듣지 않을 수 없지 | |
| 성공과 실패 | |
| 일련의 과정으로 | |
| 여기는 고통은 버릴 때 | |
| 추락은 모험일 뿐 | |
| 절박함으로 직행 | |
| 내 인생의 끝은 길어야 사십대 | |
| 내겐 시간이 없어 | |
| 보다 더 멋있게 | |
| 살아가고 마감해야 돼 | |
| 자신의 시대 | |
| 세워 두는 것이 | |
| 나의 목표 누가 대신해 | |
| 어린 나의 눈으로 보면 | |
| 나는 날 배신해 | |
| 꿈은 의미 없어지고 | |
| 더러워질 때 | |
| 붙잡으려 하지 않아 | |
| 과거를 이길 때 | |
| 나아갈 수 있는 거지 | |
| 그래서 배신해 | |
| 즐기지도 않아 | |
| 웃지도 않아 이 자리에 | |
| 나를 세기는 자세는 | |
| 솔직하고 진지해 | |
| 틀렸다고 생각해도 좋아 | |
| 그러나 절대 | |
| 거부할 수 없지진실의 시대 | |
| 눈을 감아 내 안의 | |
| 정답에 집중해 | |
| 모든 걸 겪어보며 살아 | |
| 아픔이든 기쁨이든 | |
| 인간의 몸에 담아둔 | |
| 크나큰 진리 그 위에 | |
| 성인과 대부 그 사이 | |
| 난 나로써 살 뿐임에 | |
| 당신의 아들이 | |
| 하나의 위대한 인간으로 | |
| 탄생하는 과정을 | |
| 알아보는 건 세상 뿐 | |
| 세상과 날 옥죄는 | |
| 탯줄을 끊고서 나가 | |
| 진실은 추구하는 게 아닌 | |
| 지켜야 하는 소명일 뿐 | |
| 지금이 아니라면 | |
| 신경 쓰지 않아 | |
| 안전을 보장받는 | |
| 그런 인생을 떠나와 | |
| 또 책임질 것조차 버린 | |
| 남은 건 혼자야 | |
| 숨이 끊어지게 | |
| 달려가 끝을 잡아 | |
| 선택에 기로에 | |
| 놓인다면 답은 하나 | |
| 실패를 두려워한다면 | |
| 정답은 없다 | |
| 떨어지는 각오를 하고 | |
| 승리로 가자 | |
| 나의 피의 흐름은 | |
| 언제나 안락함을 타파 | |
| 내가 꿈꾸는 것은 | |
| 다름 아닌 혁명 | |
| 이겨내는 삶 전쟁후의 정적 | |
| 판도를 바꾸는 건 수천 번의 전적 | |
| 아냐 삶에 만족해도 | |
| 걸어 나가는 한번 | |
| 글로 써낸 인생에 나의 삶은 단편 | |
| 절정에서 끝내버리고 | |
| 필요 없는 다음 편 | |
| 기약하지 않고 | |
| 마침표를 찍는 장면 | |
| 박수갈채를 보내 | |
| 진심을 느낀다면 | |
| 눈을 감아 내 안의 | |
| 정답에 집중해 | |
| 모든 걸 겪어보며 살아 | |
| 아픔이든 기쁨이든 | |
| 인간의 몸에 담아둔 | |
| 크나큰 진리 그 위에 | |
| 성인과 대부 그 사이 | |
| 난 나로써 살 뿐임에 | |
| 당신의 아들이 | |
| 하나의 위대한 인간으로 | |
| 탄생하는 과정을 | |
| 알아보는 건 세상 뿐 | |
| 세상과 날 옥죄는 | |
| 탯줄을 끊고서 나가 | |
| 진실은 추구하는 게 아닌 | |
| 지켜야 하는 소명일 뿐 | |
| 지금을 다시 돌아볼 땐 | |
| 미래가 되겠지 | |
| 순간의 치기로 | |
| 끝내기엔 많은걸 바꿨지 | |
| 간절히 내가 바란 대로 | |
| 이뤄놓기 위해 | |
| 멈출 수 없어 적이 너무 많은시대 | |
| 나는 조용한 놈이지만 깨는 침묵 | |
| 그 순간을 절대 | |
| 놓지 않아 난 미친 듯 | |
| 달려 속도 는 정상에서 멈춰 힘든 | |
| 순간에서 영광과 함께 죽고 싶은 | |
| 그것만이 내가 바라는 | |
| 나의 새로운 나의 꿈 | |
| 지저분한 생각들과 의미 없는 말뿐 | |
| 그 속에서 피워 진실의 시대의 작품 | |
| 모두에게 각인시켜 주는 건 시간뿐 | |
| 그래서 나는 쉬지 않아 | |
| 절대 멈추지 않아 | |
| 생각을 멈추기 전엔 절대 죽지 않아 | |
| 언제나 고갤 들어 바라보는 자세로 | |
| 전부 이뤄냈다면 | |
| 더 이상은 살지 않아 | |
| 내가 꿈꾸는 것은 다름 아닌 혁명 | |
| 이겨내는 삶 전쟁후의 정적 | |
| 판도를 바꾸는 건 수천 번의 전적 | |
| 아냐 삶에 만족해도 | |
| 걸어 나가는 한번 | |
| 글로 써낸 인생에 나의 삶은 단편 | |
| 절정에서 끝내버리고 | |
| 필요 없는 다음 편 | |
| 기약하지 않고 마침표를 찍는 장면 | |
| 박수갈채를 보내 진심을 느낀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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