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그리운 해변
Artist Kingston Rudieska
Artist YoungStar
Album Everyday People

Lyrics

연신 두드렸던 그대의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아
슬픔을 헤엄치고
지금 생각 해보면
아 그때의 나는
너무 서툴렀던 건 아닌지
몸서리치게 아름다운 바다를
나의 마음에 그대 눈 속에
담을 수만 있다면
썰물처럼 떠나가 버린 그대
이 모든 게 꿈이었다면
몸서리치게 설레였던 그대와
입을 맞추고 끌어안았던
그 해변이 생각나
노을처럼 저물어 버린 그대
이 모든 걸 잊을 수 있다면

Piny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