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비내리는 여름밤은
Artist 朴政珉
Album Summer Break!

Lyrics

作词 : 朴政珉
참지 못하는
눈물이 흐르고
이 바다가
날 바라보면
잊을 수 없는 계절은
구름이 돼 나타나고
듣고 싶었던
노래가 흐르고
그대 향기가
나를 적셔주면
잊을 수 없는 계절은
상처가 되어 나타나네
울고 싶었던 기분들은
주머니 안에 넣어두고
하루만큼만 욕심을 내어
또 그댈 부른다
비 내리는 여름 밤은
내 가슴을 적셔도
잊지 못하는 추억들에
울적해버리는 나야
애써 마음을
어루 달래봐도
슬픈 입가엔
이슬이 맺히네
잊을 수 없는 계절은
눈물이 되어 나타나네
울고 싶었던 기분들은
주머니 안에 넣어두고
하루만큼만 욕심을 내어
또 그댈 부른다
비 내리는 여름 밤은
내 가슴을 적셔도
잊지 못하는 추억들에
울적해버리면
함께 머문 그 자리도
비가 내려 우는데
잊지 못한 네 기억들에
울적해버리면
어쩌나

Pinyin

zuò cí : pǔ zhèng mí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