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를 보는 너를 위해서 | |
네게 하고 싶던 말 아니 | |
해야 했던 말 | |
그저 바람 속에 던져두려 했어 | |
넌 나를 보면 웃음이 날까 | |
넌 나를 보면 눈물이 날까 | |
그냥 아무 말 없이 그냥 | |
아무 말 없이 흘러가 | |
이는 바람 떠도는 먼지 | |
그 모든 게 어쩌면 단꿈 | |
때론 비극 눈 뜨면 현실 | |
되뇌던 혼잣말처럼 | |
난 나를 보는 너를 위해서 | |
네게 하고 싶던 말 아니 | |
해야 했던 말 | |
그저 바람 속에 던져두려 했어 | |
네가 살고 있는 하늘이 | |
나의 세상과 달라 보여서 | |
그냥 아무 말 없이 그냥 | |
아무 말 없이 흘러가 | |
때론 비극 눈 뜨면 현실 | |
되뇌던 혼잣말처럼 | |
난 나를 보는 너를 위해서 | |
네게 하고 싶던 말 아니 | |
해야 했던 말 | |
그저 바람 속에 던져두려 했어 | |
넌 나를 보면 웃음이 날까 | |
넌 나를 보면 눈물이 날까 | |
그냥 아무 말 없이 그냥 | |
아무 말 없이 흘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