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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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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네가 어떤지 전혀 걱정 안 돼 (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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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 속에서 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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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이란 webtoon 보며 난 자위해 (뭐?) 정신 자위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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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달콤하단 말 한 놈 데려와 봐 실험 삼아서 까 버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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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 4주 나오고 나서 웃나 보자 내 속처럼 제발 타버리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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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한 미국 애처럼 업돼서 현실 못 보는 애들 난 멀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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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너무 happy한 너네 보면 위화감이 내 목 졸라 이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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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꺼져 줘 난 그냥 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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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가 싫다면서? 근데 어쩌지? 나도 너 싫어 병신아 |
| [00:46.880] |
I just feel that way, I just feel that way, I just feel that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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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and every day |
| [00:54.760] |
I just feel that way, I just feel that way, I just feel that way |
| [01:01.690] |
Every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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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씬도 답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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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s도 이제서야 겨우 돈 버는데 (오빠 맨날 명품 사잖아) (닥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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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6년 음악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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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더 갈 것 같냐 씨발 이 성격에 (하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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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좆같은 rapper들 왜 맨날 나만 욕 먹는 거? 난 작업이라도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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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힙합 발전에 최대 기여한 사람 중 하난데 왜 상 안 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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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격 얘기하지 마 알아 나 병신이야 근데 음악인이 도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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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좋아야 하는데 rap만 잘하면 되지 않냐 까놓고 솔직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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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꺼져 줘 난 그냥 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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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가 싫다면서? 근데 어쩌지? 나도 너 싫어 병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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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feel that way, I just feel that way, I just feel that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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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and every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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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feel that way, I just feel that way, I just feel that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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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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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는 박사 학위가 두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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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 식군 막장 학원 그만 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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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됐어, 2번이나 짤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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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적인 가사 이해해 알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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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버지 존경해 조금보단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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쨌든 이제 곧 60, 내 기분은 뭐 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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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두 분은 몰라 세상 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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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기당하셨어 (두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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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버리고 싶어 그 개 같은 새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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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뚱뚱하지만 정작 돼지는 걔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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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부하나 싶어, 강사 할 거였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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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택시 하신데 어 제대로 들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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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삶은 곧 교대 근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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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 걸음이 되기 너무나도 쉬운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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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통 touch했어 그래서 가사 써 |
| [02:38.050] |
그러니까 돈 많이 모아둬 시간 아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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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데려다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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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데려다 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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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데려다 줘 |
| [02:46.710] |
제발 데려다 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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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러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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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못 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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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척은 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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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도 똑같잖어 |
| [02:56.180] |
너 너 너 너 yea |
| [02:59.020] |
너네도 똑같잖어 |
| [03:00.180] |
너 너 너 너 yea |
| [03:02.760] |
너네도 똑같잖어 |
| [03:03.780] |
너 너 너 너 yea |
| [03:06.770] |
너네도 똑같잖어 |
| [03:08.350] |
너 너 너 너 y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