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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내 가슴은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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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믿었는데 어느새 내 가슴이 열리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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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내 가슴은 다시는 설레일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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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믿었는데 너를 볼 때마다 내 가슴이 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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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
| [01:08.340] |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
| [01:12.490] |
부드러운 손길로 내 마음을 어루만져 （to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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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
| [01:24.680] |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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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모두 다 다 다 가져 갔어 （touch） |
| [01:38.628] |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이제는 정말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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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믿었는데 너와는 왜 그런 일이 없을 것 같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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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상처가 나으려면 한참이 걸릴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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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믿었는데 어느새 내가 너의 품에 안겨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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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
| [02:13.999] |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
| [02:18.890] |
부드러운 손길로 내 마음을 어루만져 （touch） |
| [02:26.279] |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
| [02:30.359] |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
| [02:34.519] |
내 마음을 모두 다 다 다 가져 갔어 （to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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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처럼 차가워진 내 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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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살며시 빼앗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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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따스하게 비치는 햇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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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처에 다시 나는 새 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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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어느새 너에게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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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다시 한 번 내게 기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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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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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들어 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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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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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
| [03:07.309] |
부드러운 손길로 내 마음을 어루만져 （to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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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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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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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모두 다 다 다 가져 갔어 （to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