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李笛 | |
作词 : 李笛 | |
우물을 닮아 깊이패인 귀여운 보조개가 | |
웃는 사람을 볼 때마다 자꾸만 생각나요 | |
별 빛을 담는 술잔처럼 빛나던 보조개 (보조개) | |
슬픔에 잠겨 취할 때마다 자꾸자꾸 떠올라요 | |
다시 그 보조갤 볼 수만 있다면 | |
다시금 만날 수 있다면 | |
난 너무나 좋겠네 더 바랄게 없겠네 | |
그대만 있어준다면 | |
그대만 내게 한번만 내게 다시금 내게 꿈처럼 | |
마음에 닿는 오솔길처럼 가지런한 가르마가 | |
붐비는 거릴 걸을때마다 자꾸만 생각나요 | |
머릴 따주면 향기가 나던 단아한 가르마 (가르마) | |
닮은 뒷모습 찾을 때마다 자꾸자꾸 떠올라요 | |
다시 그 가르말 볼 수만 있다면 | |
다시금 만날 수 있다면 | |
난 너무나 좋겠네 더 바랄게 없겠네 | |
그대만 있어준다면 | |
그대만 내게 한번만 내게 다시금 내게 꿈처럼 | |
나 바보같이 (바보같이) 멍청하게 (소중한게 무언지 몰랐죠) | |
어떻게 그렇게 | |
나 어리석게 (어리석게 다시는 돌이킬 수 없단걸 몰랐죠) | |
어쩌면 그랬을까 |
zuo qu : li di | |
zuo ci : li di | |
zuò qǔ : lǐ dí | |
zuò cí : lǐ d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