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 PIPE BOY |
Artist | PIA |
Album | Make my day |
멈춰버린 시간 난 또 다른 그날 | |
내가 아닌 내 안의 날 찾아 | |
깊이 없는 혼돈 속을 흘러가 | |
거침없이 달리고 또 멈춘 여긴 | |
이미 내가 잃어버린 세계 | |
그 무얼 찾아 더 이상 헤맬까 | |
변해버린 가치 탐욕을 찾아 | |
버려야 했던 그 모든 것 | |
순수를 찾아 거리에 지쳐 | |
헤매야 했던 넌 또 다른 나 | |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 |
네가 원한 또 다른 나 | |
지쳐버린 실체 지금 여기 섰지 | |
허세뿐인 허수아비 | |
차마 웃고 있는 날 숨기진 않아 | |
제어하지 못해 지배당해 | |
역시 널 위한 건 아닌 거지 | |
네겐 그 무엇도 전부일 수 없는가 | |
변해버린 가치 탐욕을 찾아 | |
버려야 했던 그 모든 건 | |
찾아 거리에 취해 헤매야 했던 | |
너 또 다른 나 | |
희미해진 꿈을 찾아서 무릎 꿇어 | |
네가 가질 건 또 없는 걸 | |
널 위한 건 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