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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원효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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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원효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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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공기 차가운 바람 입을 맞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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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또 네가 떠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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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널 떠올린 하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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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런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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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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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의 불안한 우리 모습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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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줄 수 있었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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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마저 사랑이었단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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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알아버린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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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 있는 힘껏 널 밀어내보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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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를 다시 밀고 들어오는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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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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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모습을 마주칠 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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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싶은 말이 많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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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널 마주친 하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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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그런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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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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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 가득했던 나의 진심 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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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줄 수 있었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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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마저 사랑이었단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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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알아버린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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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 있는 힘껏 널 밀어내보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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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를 다시 밀고 들어오는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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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네가 사랑이었단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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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알아버린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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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 있는 힘껏 널 잡으려 해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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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아득해지기만 하는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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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왜 널 안아주지 못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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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는 네 모습에 얼마나 외로웠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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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는 내 하룬 초라하기만 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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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하고 싶은 말이 많고 많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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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네가 사랑이었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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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알아버린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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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 있는 힘껏 널 잡으려 해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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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아득해 지기만 하는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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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면 널 떠올린 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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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은 척 웃음 지을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