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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Dead'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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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이명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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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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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파도 말 못하는 혀가 말린 벙어리 사람들은 이런 나를 불량품이라 말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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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맘의 문고리 나만 왜 늘 섬인지 쓸쓸히 머리위로 쏟아지는 겨울 장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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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t me 넌 보이니? 순백의 꽃 봉우리 초경조차 않은 핏덩이의 몸에 걸은 갈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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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끌어안고 살려달라고 나 소리쳐도 왜 내 말을 듣지 않아 귀머거리들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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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옷을 벗기고 내 몸을 어루만지고 수염이 난 처진 얼굴로 거친 살을 내게 비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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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며 더 밀쳐도 두 팔목을 힘껏 꽉 잡고 소리 내어 울어도 피임약을 먹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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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는 불량품 말벙어리 이니까 나를 보호해줄 가족은 어디에도 없을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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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서 그 누구나 동정하려 드니까 차라리 날 죽여요 이 몸은 안 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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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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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왜 나여야만 하는지 세상은 날 지켜 보겠지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표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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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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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발을 묶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지 약한 애들이기에 입을 막기도 간단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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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장난질? 악마들이 말하길 절대 악을 찾는다면 그곳에 있다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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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차가웠을 교실의 끝에서 순백을 유린했을 그들에게 묻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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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버릴 만큼 인간성을 죽일 만큼 애들을 짓밟고 더럽히는 게 즐거웠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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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 뒤틀려버린 괴물들의 말로 비참하지 않지 어째서냐고 나 되물어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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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대답 않아 해결책은 늘 엇갈려 평범한 아버지를 연기하며 살게 이가 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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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들은 불량품 모든 세상이 몰라도 영원히 은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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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속에 쉴 수 있는 날들이 없게 됐다고 다시 내 자신을 달래도 분노는 죽지 않아 그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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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랠 불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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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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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왜 나여야만 하는지 세상은 날 지켜 보겠지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표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