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3.630] |
닫힌 내 가슴은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다 |
[00:40.220] |
그렇게 믿었는데 어느새 내 가슴이 열리고 있어 |
[00:49.920] |
굳은 내 가슴은 다시는 설레일 수가 없다 |
[00:56.590] |
그렇게 믿었는데 너를 볼 때마다 내 가슴이 뛰어 |
[01:04.780] |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
[01:08.940] |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
[01:13.390] |
부드러운 손길로 내 마음을 어루만져 (touch) |
[01:21.190] |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
[01:25.280] |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
[01:29.400] |
내 마음을 모두 다 다 다 가져 갔어 (touch) |
[01:39.229] |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이제는 정말 싫다 |
[01:45.860] |
그렇게 믿었는데 너와는 왜 그런 일이 없을 것 같니 |
[01:55.590] |
가슴에 상처가 나으려면 한참이 걸릴 거다 |
[02:02.260] |
그렇게 믿었는데 어느새 내가 너의 품에 안겨있어 |
[02:10.460] |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
[02:14.600] |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
[02:18.690] |
부드러운 손길로 내 마음을 어루만져 (touch) |
[02:26.880] |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
[02:30.960] |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
[02:35.120] |
내 마음을 모두 다 다 다 가져 갔어 (touch) |
[02:44.590] |
얼음처럼 차가워진 내 가슴 |
[02:46.450] |
어느샌가 살며시 빼앗은 |
[02:48.490] |
너는 따스하게 비치는 햇살 |
[02:50.540] |
내 상처에 다시 나는 새 살 |
[02:52.579] |
나도 모르게 어느새 너에게 기대 |
[02:54.829] |
하늘이 다시 한 번 내게 기회를 |
[02:56.770] |
준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
[02:58.260] |
내 마음에 들어 baby |
[02:59.910] |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
[03:03.780] |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
[03:07.910] |
부드러운 손길로 내 마음을 어루만져 (touch) |
[03:16.600] |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
[03:20.180] |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
[03:25.470] |
내 마음을 모두 다 다 다 가져 갔어 (to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