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作词 : Lucidstain |
|
作曲 : Lucidstain |
|
어둠은 순식간에 나를 |
|
가뒀고 흐릿하게 밝았던 |
|
불 마저 꺼져가니 |
|
남겨 둬 열정 만이라도 |
|
내 정신은 물들어 가 눈 밖엔 |
|
얼룩으로 뒤덮힌 채 코 앞에서 |
|
가로막아 내 앞길 따라 그치만 |
|
이건 빛깔 바뀌어버린 |
|
내면 물 들여놓을 철이야 |
|
더미 같은 삶, 더미 같은 나날 |
|
더미 같은 색 바래져 가 |
|
이건 지난 시간 저리로 |
|
비우고 walkin' 바라던 곳 까지 |
|
가기 위한 쉼 표 지금은 Black Out Black Out |
|
이번 겨울엔 내 꿈을 그리지 못했지 |
|
새하얀 도화지 따윈 찾지 못하고 내 껍데기 |
|
칠하기 바빴네 아까운 시간만 걸러져 나가 |
|
큰 욕심 가득 채에 넣고 털어버린 결과 |
|
여기서 더는 그럴 수가 없네 없어 시간 |
|
진심 하나도 없었던 식상함 남들 탈피할 때 지나고 |
|
이제서야 이 허물을 벗으려 서두르는 |
|
꼴을 더 보는 건 결국 그늘 밖으로 나온 게 밤 인거랑 같단 거 |
|
시간이 흘러봤자 제자리 걸음 |
|
미안 지금 뭣같다 해봐도 버릇처럼 |
|
반복만 할 뿐 똑같다구 여전히 방구석 |
|
내 우상들은 그 동안 장벽을 높이고 높여 |
|
별이 되길 바랐지만 현실은 모닥불 |
|
누가 불 붙여주지 못하면 나무 조각일 뿐 |
|
얼어붙은 이 겨울의 흔적도 녹일수 없어 |
|
끝은 망상이었고 난 아직도 못 보고있어 끝을 |
|
이건 빛깔 바뀌어버린 |
|
내면 물 들여놓을 철이야 |
|
더미 같은 삶, 더미 같은 나날 |
|
더미 같은 색 바래져 가 |
|
이건 지난 시간 저리로 |
|
비우고 walkin' 바라던 곳 까지 |
|
가기 위한 쉼 표 지금은 Black Out Black O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