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
Lyrics

Song 방랑자
Artist Bad_nd
Album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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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BADEND
作曲 : BADEND/Odd_Vapor
우리는 갈 곳 잃은 방랑자
자유를 걷고 있는 방랑자
평등을 얻기 위해 두 발을 내지른 방랑자
난 떠도는 자
사랑을 찾아서 꿈 찾아서
걷고 있지 안식을 찾아서
날 찾아서 삶 찾아서
걷고 있지 안개바다 위 세상 찾아서
소망 희망 축복 찬란 안락 사랑 감사 평화와
소망 희망 축복 찬란 안락 사랑 감사 평화와
아마 이것은 기록 고통받은 자의 시도
이자 땅의 심지로 불길을 내려 줄 기도
패자라는 괴짜 들을 취급하지 않는 세상
에서 홀로 남은 난 떠나기를
자처했지 이젠 주위의
괄시를 피해 저 멀리 발 옮겼지
거긴 검열과 서열과 불평등이 옅길
빌고 있지 그치만 어디도 없기
때문에 난 펜을 쥐고 몇 편 적지
나의 시로 모진 세상을 바꿔칠 준비를 하였지
어둠 깊은 여길 밝히는 건 항상 약자이니
그러니 진지한 진실한 나는 굳이
돈 명예에 눈길 주지 않지 멀지 않은 곳에
우리 낙원 있으니 손 모아 땅 위를 걷지
해서 모든 불행한 고집 불통 바보들에게
외쳐 오직 진실함 만을 쫓던 모진
생을 살아갔던 자 들아 바꾸자 당장
우리는 갈 곳 잃은 방랑자
자유를 걷고 있는 방랑자
평등을 얻기 위해 두 발을 내지른 방랑자
난 떠도는 자
사랑을 찾아서 꿈 찾아서
걷고 있지 안식을 찾아서
날 찾아서 삶 찾아서
걷고 있지 안개바다 위 세상 찾아서
소망 희망 축복 찬란 안락 사랑 감사 평화와
소망 희망 축복 찬란 안락 사랑 감사 평화란
없으니 여전히 변두린 어중이떠중이 머저리
바보 들만 버젓이 숨 쉬네 쾌락주의를 철저히
지켜내고 있는 서울 그 안에선 구린내가 진동해
모두들 향수를 뿌리고 가리지 시기 질투로 무장한
자신 참 웃긴 세상이 날 찾아왔지
누구든 죽이거나 삶을 끊을 수 있어 네가 하고 있어
익명성 안에 갇혀 왕이 된 듯 남의 죄를 심판하는
노인네들 뿌리 깊은 소나무의 마지막 잎새는 그런 삶을
보고 배웠지 죄는 있지만 죄인은 사라진 현장에서
태어난 우린 어디로 흘러갈지 또 들어가질 알 수 없지만
알고 있겠지 너도 나도 빨간 피를 흘린단 걸
허나 모두 칼을 차고 있단 건 사랑도 사람도 없다는 것
없다는 걸 알지만 주린 배가 너무 고파 끝내 몸과
맘을 팔아 그래 나 또한 다르지 않아 해서 지향한
믿음 따라 걸어가 고파
zuo ci : BADEND
zuo qu : BADEND Odd_Vapor
zuò cí : BADEND
zuò qǔ : BADEND Odd_Vap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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