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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김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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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박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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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게 끌려가는 지하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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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 바닥에 끌린 발걸음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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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서 오는 전화를 피하라고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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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리 끝날 걸 알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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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다 알고 있어 전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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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화의 피함은 이별일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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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야 받아지지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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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대로 우리여도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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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우리가 정말 서로에게 행복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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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래야 한다고 우기는 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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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존재 목소리 모두 자신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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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리의 마지막 끝인 것만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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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다 알고 있어 전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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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화의 피함은 이별일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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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야 받아지지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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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대로 행복하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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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우리가 정말 서로에게 행복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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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래야 한다고 우기는 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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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존재 목소리 모두 자신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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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감정이 내 손을 놓고 먼저 가버린 듯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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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달팠던 그 날의 고백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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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던 그 날의 감정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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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너를 애타게 찾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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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이제 끝을 보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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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우리가 정말 서로에게 행복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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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래야 한다고 우기는 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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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존재 목소리 모두 자신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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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리의 마지막 끝인 것만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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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정거장에서 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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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인 지하철의 침묵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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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서 오는 전화를 피하려고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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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리 끝날 걸 알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