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作曲 : 정우진 |
|
作词 : 정우진 |
|
그렇게 핏기 없이 숨 가쁘게 시달렸던 (내 삶의 혼) |
|
전부를 가둬 놓은 허상의 Freedom |
|
그 어지럽던 시간 잡념의 시간 |
|
내 가슴 깊이 사무쳤던 괴로웠던 시간들아 |
|
누가 뭐라 해도 난 모른 체 |
|
지난 시간 해체 |
|
울적했던 어린 날의 몸체 |
|
내 발목을 잡아 매던 태양의 사슬 |
|
그들에게 버림받은 저주의 대지 (이 비천한) |
|
절망의 사슬을 끓어 버리고 |
|
저 새로운 세상의 하늘로 날아봐 (Fly) |
|
채찍, 괄시, 내 머리 위의 후레쉬, |
|
이내 가슴을 조여오는 하와이 안 사시 |
|
내 가슴 깊이 사무쳤던 pain은 다시 |
|
Go!! "Ki-gi-gic" What the freek! Something else |
|
then |
|
멈춰진 시간 속에. |
|
목마른 내 쉴 곳은 어디에. |
|
흩어진 맘을 거둬 |
|
춤추는 내 절망에 바친다. |
|
나의 귓가를 싸고도는 West coast |
|
휘슬소리, 트레인 소리, (I'm sorry) |
|
이젠 너무나도 신물 나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
|
무력하게 짓눌려진 (my pain) |
|
나의 기억을 지워 검은 그림자 드리워 |
|
저항치 않던 치욕의 지옥에서 나와 버려 나는 |
|
어지럽던 시간 잡념의 시간 |
|
1903년에 대한 나의 가슴 아픈 시간들아 |
|
과연 지금, 내게 뭐가, 남은 것이 뭔가, 그래 네가 얻은 것이 |
|
뭔가 (x3) |
|
피와 땀이 어린 sugar cane 속의 영혼 |
|
한이 되어 가슴 깊이 박혀!!! |
|
니가 알아! 이런 나의 고통을 알아! |
|
하와이 안 블루스!!! (x3) |
|
아... 이제 해가 지면, 난 어디로 가나 |
|
눈 가린 저 슬픔도, 다 사라지려나, 다 사라지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