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0.000] |
作词 : Kigg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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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Kiggen |
| [00:10.295] |
이제서야 말해 잘있었니 |
| [00:12.767] |
세상은 차가워졌고 나도 변했으니 |
| [00:15.529] |
할말은 없지 그래도 sing some melody |
| [00:18.433] |
산다는게 뭔지 |
| [00:19.813] |
조각배처럼 흔들리는 내 마음에 빼곡히 |
| [00:22.720] |
구름이 흘러 흘러 바다로 들어가는 곳에 광안대교 |
| [00:27.483] |
그해 가장 조용했던 바다에도 |
| [00:30.887] |
이제 높은 빌딩들이 욕망처럼 치솟았네 |
| [00:34.442] |
그 시절 우리가 약속했던 투명함은 |
| [00:37.249] |
버려진 어항보다 더 혼탁하지 |
| [00:39.782] |
내가 주는 사랑이 가장 비싸다던 넌 |
| [00:42.670] |
아직도 이곳을 가끔 거닐까 |
| [00:45.586] |
그리고 우리 어린시절 그땐 없었던 |
| [00:48.384] |
저 커다란 다리 위로 |
| [00:50.869] |
불꽃이 번진다 불꽃이 번진다 |
| [00:56.308] |
두손을 맞잡고 바라봤던 끝이 없는 수평선 |
| [00:59.957] |
더 이상 보이지가 않아 |
| [01:02.127] |
불꽃이 번진다 니 얼굴 번진다 |
| [01:06.987] |
이제서야 말해 잘있었니 |
| [01:09.202] |
세상은 차가워졌고 나도 변했으니 |
| [01:11.972] |
할말은 없지 그래도 sing some melody |
| [01:14.838] |
산다는게 뭔지 |
| [01:16.247] |
조각배처럼 흔들리는 내 마음에 빼곡히 |
| [01:18.306] |
이제서야 말해 잘있었니 |
| [01:20.428] |
파도는 거칠어졌고 갈매기처럼 니 |
| [01:23.185] |
안부를 묻지 가끔은 그냥 외롭지 |
| [01:26.023] |
산다는게 뭔지 |
| [01:27.552] |
조각배처럼 흔들리는 내 마음에 빼곡히 |
| [01:30.572] |
남천동 삼익비치부터 타워까지 |
| [01:33.560] |
B상가 다리집 추억도 가지가지 |
| [01:36.322] |
이제와서 보니 우리 가장 이쁜 나이에 |
| [01:39.130] |
가장 귀엽게 사랑했잖아 like I'll be there |
| [01:42.293] |
그때 난 가진게 하나도 없어서 |
| [01:44.809] |
꿈하나 기타줄에 둘러메고 서울로 |
| [01:47.635] |
미안해 내 꿈은 저 달보다 컸거든 |
| [01:50.452] |
온세상이 나를 응원하는것 같았거든 |
| [01:53.640] |
근데 저 해와 달 날 비추지 않더라 |
| [01:56.269] |
십리도 못가서 후회했다 카더라 |
| [01:59.154] |
실패와 열등감에 청춘을 날리고 |
| [02:01.871] |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어느날 |
| [02:04.938] |
신기하게도 내 노래를 들어주더라 |
| [02:07.785] |
차가운 도시에도 내 자리 하나쯤은 있더라 |
| [02:11.181] |
이제 비싼 차에 부모님 용돈 태우고 |
| [02:14.170] |
바다를 보러 오곤해 |
| [02:15.807] |
그리고 우리 어린시절 그땐 없었던 |
| [02:18.675] |
저 커다란 다리 위로 |
| [02:20.825] |
불꽃이 번진다 불꽃이 번진다 |
| [02:26.526] |
두손을 맞잡고 바라봤던 끝이 없는 수평선 |
| [02:30.304] |
더 이상 보이지가 않아 |
| [02:32.489] |
불꽃이 번진다 니 얼굴 번진다 |
| [02:37.308] |
이제서야 말해 잘있었니 |
| [02:39.442] |
세상은 차가워졌고 나도 변했으니 |
| [02:42.255] |
할말은 없지 그래도 sing some melody |
| [02:45.136] |
산다는게 뭔지 |
| [02:46.583] |
조각배처럼 흔들리는 내 마음에 빼곡히 |
| [02:48.593] |
이제서야 말해 잘있었니 |
| [02:50.816] |
파도는 거칠어졌고 갈매기처럼 니 |
| [02:53.443] |
안부를 묻지 가끔은 그냥 외롭지 |
| [02:56.446] |
산다는게 뭔지 |
| [02:57.987] |
조각배처럼 흔들리는 내 마음에 빼곡히 |
| [03:13.014] |
내 노래를 들어 봤니 |
| [03:18.392] |
아직도 이 따스한 도시에 사니 |
| [03:24.421] |
내 노래를 들어 봤니 |
| [03:29.753] |
아직도 이 따스한 도시에 사니 |
| [03:35.918] |
내 노래를 들어 봤니 |
| [03:41.128] |
저 불꽃놀이 너도 보고 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