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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제이그린 (Jay Gree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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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Hans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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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람 떠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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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떠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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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간은 가, 멈추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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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여름이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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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겨울이 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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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쉽게 올 생각이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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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뭣도 모를 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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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거라 굳게 믿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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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든 나 때매, 혹은 그런 너 때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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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가락은 다 찢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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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린 사랑을 해, 때론 호구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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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오차조차 용납 않는 저울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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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은 널 믿고, 반쯤은 속아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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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잔 속 편한 말로 우리를 보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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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말해, "더는 추락하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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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꼰대들은 웃으며 추억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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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는 길, 나는 뭐가 다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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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야 술에 꼴아버린 너와 나를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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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존나 짧어, 지금은 좀 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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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뻔하다가도 이럴 수 있나 싶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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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또 별거 아닌 데 지랄맞게 웃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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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나도 웃는 새 하루 난 또 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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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람 떠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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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떠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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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간은 가, 멈추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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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여름이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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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겨울이 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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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쉽게 올 생각이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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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니 다이어트는 계속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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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늦은 퇴근 계속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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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투덜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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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는 어떻고 저떻고 마냥 주절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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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물 들어가 짜증 나, 비가 올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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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짜증 나, 막 더울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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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을 먹어야 돼 봄엔 먼지때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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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전어, 괜히 쓸쓸한 내 기분때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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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만 늘 그렇듯 늘 그 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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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도 아빠도 늘 같은 딱 그 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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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갑자기 말도 없이 사라질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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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정말 진짜로 나 정신 차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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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 후회하긴 무섭고 또 싫어서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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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운명이라 눈 돌리고 싶어져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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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다 잊혀져도 상처는 깊어져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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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내 잘못이야, 이것만은 믿어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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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람 떠나도 (사람 떠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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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떠나도 (사랑 떠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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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간은 가, 멈추지 않고 (시간 멈추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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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여름이 가고 (여름이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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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겨울이 가도 (겨울이 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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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쉽게 올 생각이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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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람 떠나도 사람 떠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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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떠나도 사랑 떠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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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간은 가, 멈추지 않고 시간 멈추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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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여름이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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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겨울이 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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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쉽게 올 생각이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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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 늘 이 가 고 난 여 기 서 있 고 시 간 은 멈 추 지 않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