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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정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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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정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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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너울 춤을 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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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비 날아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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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덕엔 메마른 풀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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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래전에 그 아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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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던 모습으로 서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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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르르 녹는 아이스크림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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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변해 가는 건 새하얀 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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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질듯 다가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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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그대로 난 입맞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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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시간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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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했던 기억들만 남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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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는 바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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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진 상상에 난 취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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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가올 날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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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파란하늘처럼 높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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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새처럼 가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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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상상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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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랭이 피어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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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그 언덕길로 놀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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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래전에 물장구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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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없던 친구들이 난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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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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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몰래 눈감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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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넌 내게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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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러운 속삭임 들려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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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숨결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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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커피한잔 추가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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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없는 바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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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조은 상상에 난 취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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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가올 날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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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파란하늘처럼 높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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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새처럼 가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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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상상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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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버린 날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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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들판처럼 다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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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워할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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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상상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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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에게 주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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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남은 시간과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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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자유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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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상상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