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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C.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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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Freeduck/JASON CH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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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 Ride, Ride, 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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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느리게 Baby, Slow down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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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한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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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걷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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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다리면서 Slow down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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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in the days, 해가 저물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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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너머에 뭐가 있다고 굳게 믿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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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는 우리나라의 흔한 나무였다고,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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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은 별이 수놓는 것이 당연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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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 음악보다 노는 것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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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혼자서 피아노학원에 다녀도 불만이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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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나하곤 전혀 친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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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느꼈던 곳은 주로 집 앞의 바다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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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love? What’s life I was just c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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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고향은 도시와는 꽤 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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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주의에 미루어볼 때 도시 한복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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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느린 이유는 아마 그때 덕분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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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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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살고 있어 멋진 도시의 남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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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in’ down the street number 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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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도 여전히 느리게 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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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 Ride, Ride, 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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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느리게 Baby, Slow down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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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한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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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걷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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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다리면서 Slow down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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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살기보다는 Live for better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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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 up 꿈꿀 시간 없어 일어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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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방파제 너머 붉은 바다보다 한강 지하철에서 보는 노을이 익숙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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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 everywhere, 번화가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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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땀을 흘리는 예비스타들 In ba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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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은 살 곳을 찾아 이 도시에 저마다 스며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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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뭇가지 위에 걸린 달의 얘기는 과연 누가 들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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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옥탑마다 빼꼼히 고개를 들어보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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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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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얘기에 화답하는 노래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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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love? What is life? 한층 독해진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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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한복판을 걷다 익숙한 냄새가 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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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잠깐 한강이 바다가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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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게 노랠 만들지, Just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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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 Ride, Ride, 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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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느리게 Baby, Slow down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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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한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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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걷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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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다리면서 Slow down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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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in’ down the street number 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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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한가운데서 느리게 걷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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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love? What is life? 한층 독해진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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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잠깐 한강이 바다가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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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in’ down the street number 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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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한가운데서 느리게 걷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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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love? What is life? 한층 독해진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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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잠깐 한강이 바다가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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