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혼잣말
Artist Sondia
Album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OST Part 3

Lyrics

[00:00.00] 作词 : 서동성
[00:01.00] 作曲 : 박성일
[00:30.46] 버릇처럼 혼자 하는 말
[00:37.59] 잘 될 거야 괜찮아
[00:44.55] 언젠가는 웃게 해줄게
[00:49.97] 거울보다 어색해도 해봤잖아
[00:58.32] 다 지나갈 거야
[01:03.48] 별을 세며 참았던 여린 눈물도
[01:12.35] 다 지나가겠지
[01:17.62] 주저앉고 싶었던
[01:22.07] 어제 일기도 지친 맘도
[01:40.88] 머리맡에 작은 인형이
[01:48.05] 졸린 듯 기대와
[01:55.08] 나도 몰래 등을 토닥여
[02:00.40] 잘 자라고 견뎌줘서 고맙다고
[02:08.81] 다 지나갈 거야
[02:14.08] 길고 길던 이 길도 낯선 내일도
[02:22.97] 다 지나가겠지
[02:28.20] 하루하루 넘으면
[02:32.63] 더딘 내 꿈도 보이겠지
[03:05.33] 늘 꿈과 다투던 내게
[03:11.42] 너무 미안해 아직 못한 말
[03:21.30] 다 지나갈 거야
[03:26.37] 길고 길던 이 길도 낯선 내일도
[03:35.25] 다 지나가겠지
[03:40.51] 하루하루 넘으면
[03:45.02] 더딘 내 꿈도 보이겠지

Pinyin

[00:00.00] zuò cí :
[00:01.00] zuò qǔ :
[00:30.46]
[00:37.59]
[00:44.55]
[00:49.97]
[00:58.32]
[01:03.48]
[01:12.35]
[01:17.62]
[01:22.07]
[01:40.88]
[01:48.05]
[01:55.08]
[02:00.40]
[02:08.81]
[02:14.08]
[02:22.97]
[02:28.20]
[02:32.63]
[03:05.33]
[03:11.42]
[03:21.30]
[03:26.37]
[03:35.25]
[03:40.51]
[03:4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