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손효진 | |
作曲 : 김민식/손효진 | |
매끄러운 향기와 진한 입술 난 무엇에 홀려 있던 거야 | |
우리가 춤을 추는 사이로 별은 흘러가고 | |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야 마주친 우리의 눈동자엔 | |
슬픈 반가움이 있어 흔들리는 채로 | |
별의 불빛을 빼앗아온 이곳에서 우리는 다시 춤을 추네 | |
빛나는 몸짓과 그리움이 섞여서 안개가 되어 날아가네 | |
보이지 않던 것이 보였을 때 너는 무슨 생각을 하니 | |
알지 못한 것을 원망해? 아님 그냥 웃어? | |
잊고 있던 춤이 생각났을 때 우리는 등을 맞대고는 하지 | |
이렇게 | |
별의 불빛을 빼앗아온 이곳에서 우리는 다시 춤을 추네 | |
빛나는 몸짓과 그리움이 섞여서 안개가 되어 날아가네 | |
가끔은 고향을 모른 채 끊어진 징검다리만 건넌 듯해도 | |
다시 너의 눈을 보면 흔들림은 멈추고 |
zuo ci : | |
zuo qu : | |
? ? | |
zuò cí : | |
zuò q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