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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김지우/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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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김지우/윤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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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만큼 작은 일에도 연연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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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쉽게 변하는 여름의 날씨같은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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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쌓여온 시간이 시시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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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반짝이는 것들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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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은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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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작은 점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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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질 때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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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조그만 평범함을 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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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을 찾아가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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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잖아 이렇게 작은 점들이 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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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를 만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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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조그만 상자 속에 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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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하게 잊어가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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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잖아 이렇게 많은 점들 사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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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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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은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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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작은 점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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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질 때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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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조그만 평범함을 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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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을 찾아가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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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잖아 이렇게 작은 점들이 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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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를 만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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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조그만 상자 속에 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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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하게 잊어가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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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잖아 이렇게 많은 점들 사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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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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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달라지는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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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당황스럽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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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머무르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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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자라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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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조그만 평범함을 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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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을 찾아가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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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잖아 이렇게 작은 점들이 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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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를 만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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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조그만 상자 속에 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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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하게 잊어가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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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잖아 이렇게 많은 점들 사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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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