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作词 : 권나무 | |
| 作曲 : 권나무 | |
| 너를 처음 만났을 때 | |
| 마치 눈이 오는 것 같이 | |
| 아무리 눈 비벼 봐도 온 세상이 하얗게 | |
| 어제가 없었던 것처럼 | |
| 뒤돌아 문을 닫고서 | |
| 사람들 사이로 하얀 옷을 입고 | |
| 너를 처음 만났을 때 | |
| 마치 비가 멈춘 것 같이 | |
| 아무리 눈 비벼 봐도 온 세상이 새로워 | |
| 어제가 없었던 것처럼 | |
| 일어나 책을 덮고서 | |
| 사람들 사이로 하얀 신을 신고 | |
| 너에게 난 노래 같은 맘으로 | |
| 하나둘씩 걸어가야 하지만 | |
| 오늘까지는 내가 알지 못하는 | |
| 계절이 지나는 것처럼 기다린 꿈을 꾸네 | |
| 온 세상이 하얗게 물들어 | |
| 온 세상이 하얗게 물들어 | |
| 온 세상이 하얗게 물들어 | |
| 온 세상이 하얗게 물들어 |
| zuo ci : | |
| zuo qu : | |
| zuò cí : | |
| zuò q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