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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박성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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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박성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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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동굴 같은 하루 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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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더 어두워만 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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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목마다 울퉁불퉁 가시 밭길 같은 내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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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내게 말해주지 않았지 일어 서라고만 내게 말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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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뜰때 잠시도 쉬는 법을 내게 아무도 가르쳐주질 않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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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빠르게 내마음은 무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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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여만 가는게 이것뿐 불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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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갤 숙이지마 걱정 하지좀마 넌 혼자가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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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정답은 없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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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한번 믿고 따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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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형만 믿고 따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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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갈떄까지 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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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형도 다알아 나도 네맘 다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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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형도 다알아 나도 네맘 다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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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형도 다알아 나도 네맘다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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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형도 다알아 나도 네맘 다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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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조차 그리워질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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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곁에 있던 친구가 생각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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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쁠때도 제일 슬플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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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준 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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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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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을수 없다는걸 난 몰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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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세월도 우리라면 이겨 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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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하고 살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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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빠르게 내마음은 무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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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여만 가는게 이것뿐 불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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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갤 숙이지마 걱정 하지좀마 넌 혼자가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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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정답은 없으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