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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Boo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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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BangJ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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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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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죄가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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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로 채워 넣을 순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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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의 높은 질과 저기 멀리 보이는 위치의 욕구 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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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상부터 기본인 liv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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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더 챙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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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태초의 동력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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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같은 건 나태라 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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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더 가지라 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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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독이 흘러 넘칠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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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전부라 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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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누구 입에선 이게 전부는 아니라 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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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일단 마른 독 안에서 나올 말은 n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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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 ass crimi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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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나치게 봐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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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독을 채워 넣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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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닌 무언가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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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중의 하나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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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았던 과거의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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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살이 전까지의 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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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유년긴 교훈이자 하나의 트라우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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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anti-role mo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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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걸음의 출처는 그런 간지 하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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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u know about th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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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물에 수식 달던 새_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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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빠지는 동안 유지한 내 독은 아직까지 완전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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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전히 모잘라 한참 더 들이부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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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money mo’ probl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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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과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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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따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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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너도 따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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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너도 따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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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너도 따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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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너도 따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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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ho the **** am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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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동나이대 꼰대 소리 I get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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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 and f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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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도 love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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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u don't know what I've s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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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배운 게 많아 from my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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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자리 숫자 붙은 bil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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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일곱 먹고 일 나가는 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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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망쳐놓은 우리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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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야는 다른 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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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money mo’ probl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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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돌아가는 꼴이 가정교육이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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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욕망이 우릴 망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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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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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진 않을 만큼의 자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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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면 나 괜찮아 이해 못 받을지는 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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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about des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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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 두려운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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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다 연한 피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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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지 못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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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ttitude is poi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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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신같은 고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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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숟갈 먹여준 적이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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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i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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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커리어 종지부 찍고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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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버릴지 몰라 굶어 뒤지기 직전이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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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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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ttitude is poi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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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신같은 고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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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숟갈 먹여준 적이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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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i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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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커리어 종지부 찍고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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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버릴지 몰라 굶어 뒤지기 직전이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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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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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ttitude is poi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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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ttitude is poi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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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ttitude is poi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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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ttitude is poi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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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싸움과 회피 사이 어디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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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 적과 합리화 그 둘 사이 어디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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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과 신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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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린 그 둘 사이 어디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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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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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앞에선 아직도 어린 그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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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mem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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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린 그 둘 사이 어디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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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son in my bl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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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버려 다 버릴 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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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mem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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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하긴 글러 먹은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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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son in my bl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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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son in my bl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