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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KWAN 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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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KWAN 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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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인생은 JONNA 아름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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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인생은 JONNA 아름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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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힘들어도 긍정 심각해도 능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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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Ya 그래 그게 나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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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m 현실의 벽 싹 다 깨 깨 깨 깨 깨 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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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게릴라 전에 Uhm Che Che Che Che C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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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에 에 내 에 에 가 물러설 줄 알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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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Curry plus Harden의 step ba a a a 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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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행은 안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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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 말 잘 될 거야 보다 간바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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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한탕 절대 기대 안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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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노력 충이라 늘 녹초가 다 돼서야 집에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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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팬들에게 응원받지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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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음악이 주는 삶에 희열과 가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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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에 난 하지 않아 약이나 대마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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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걸 하면 울 엄마에게 매 맞죠 (등짝 스매싱 Wh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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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갈 마친담에만 하지 달콤한 술 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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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걱정, 초조, 그리고 불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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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나태하고 멍 때릴 때 깃드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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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부지런하게 Run 하지 목표가 있으니까 wh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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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Healing, feeling, killing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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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Healing, feeling, killing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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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Healing, feeling, killing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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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국가에서 허락한 유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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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지 나 이대로 지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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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겨내고 정상위를 찍어 시미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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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way보단 여러 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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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험 통해 삶을 열어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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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도 (my life) 슬픔도 (m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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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도 (my life) 추락도 (m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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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도 (my life) 이별도 (m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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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파도에서 춤출 때가 진짜 highlight Let's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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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 나와 접시 닦던 성신여대 아비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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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가야 했어 꿈을 가진 나 믿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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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첨 내 힘으로 앨범을 제작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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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는 똥망이었지만 가진 것은 대박 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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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무대 너무 그리웠던 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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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that do that 못해서 괴로움은 두 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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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놀이터에서 매주 싸이퍼를 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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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이라도 받음 좋아서 헬렐레했던 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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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클럽, 식당 개업, 길거리든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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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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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러던 찰나 곧 영장을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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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아들이란 현수막이 나를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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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12월엔 타야 했지 논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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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날 친구 끌어안고 눈물 쏟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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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던 순간들이 마치 파노라마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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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앞을 가려 통곡했지 어린아이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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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 휴가 땐 스나이퍼에게 소송장을 받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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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풀리는 게 없었네요 하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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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브레이크 꿈꾸며 매일 워크아웃 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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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인생은 대체 뭘까 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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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후 소송비 갚으러 뛰었지 노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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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건물 철거하며 땀을 쏟아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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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음 서울, 나쁘면 인천, 아니면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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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팔려가서 고생했지 평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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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행복하게 살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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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도 빛을 보는 사람 그래 그게 나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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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스토리가 된다 생각했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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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에 한 장면이라 생각했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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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후 DAX형 찾아가서 프로듀싱 전수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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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물고 싶었지 음악으로 건수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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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안 풀릴 땐 죽고 싶을 때 많았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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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던 싫던 하루하루 열심히 살았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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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맑은 하늘도 흐린 하늘도 결국 내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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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도 흐린 하늘도 결국 내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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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관점에 따라 희극, 비극이 되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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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사랑하게 된 그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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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능청 떨며 그냥 크게 웃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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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버릇처럼 지금이 제일 좋다 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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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던 날들은 어느 순간 잿더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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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변해 비가 그치고 태양으로 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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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추 같던 상황들 전부 다 모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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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출 오래전부터 내 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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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관우의 Shook Ones Part.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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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민둥산처럼 무모하다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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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머릿속에 늘 그려댔어 살아있는 매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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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and soul, 작업 컴 딱 세 개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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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정신, 맘가짐은 빡세게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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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10월 도쿄로 왔고 19년 1월 첫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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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얼굴에 흐를 만큼 뜨거웠던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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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한 번, 팬 한 명 목표 달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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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우주가 반응해 ey 내 발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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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고뇌하던 게 어제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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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난 일복 터져서 존나 바쁜 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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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다리는 성격 아냐 누군가의 픽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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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공연장에 홀로 찾아갔지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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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표님 내 도전정신 높게 평가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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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보여줬지 진짜 미친놈의 배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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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도 있지만 난 나의 삶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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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했던 것도 사람들에게 자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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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귀엽게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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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바뀐듯해 지난 어느 밤 사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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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도 나의 삶에 스토리가 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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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해진 멘탈 덕에 내 항마력은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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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입으로 안 떠들고 직접 가서 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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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스토린 나중에 쓸 거야 자서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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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쓰지만 이 성취감은 맛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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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나의 삶의 페이지를 다시 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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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길 부끄러워하는 게 더 부끄러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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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난 절대 안 해 자길 깎는 수치스러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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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삶이 맘에 들고 내 노력을 리스펙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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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대표하니 Ey 연연 안 해 난 키, 스펙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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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군인을 국가의 개라며 존나게 빈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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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군대를 다녀온 게 자랑스러워 진정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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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근거 없는 자신감 절대 부리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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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잘난 사람들 세상에 쌔고 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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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배우는 자세로 겸손, 감사하려고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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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된다 믿거든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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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위치에서 뛰는 사람들 존경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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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서 얻자 꿈과 사랑, 돈, 명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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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언제든 힘들 때가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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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never give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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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 내 친구, 내 팬들에게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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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과, 내 직업, My man들에게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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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음 열심히 살았었다고 써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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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계속 항해했다 삶에 파도쳐도 Wh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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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인생은 정말 달콤한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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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에 꽃을 둘지, 쓰레기를 둘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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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본인의 몫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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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로 살지도 내가 결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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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에 걸레를 물고 욕을 담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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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말을 담을지도 마찬가지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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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리로 여기는 건 말은 행동이, 행동은 습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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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인생이 된다 그거 단 한 가지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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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탓하며 살 건지 뭐든 좋다며 다 털어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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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뛸 건지 선택은 자기 몫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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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당신의 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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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빼내버려 내 몸에 쌓인 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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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지 나 이대로 지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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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겨내고 정상위를 찍어 시미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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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way보단 여러 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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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험 통해 삶을 열어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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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도 my life 대표도 m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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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도 my life 노가더 m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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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my life 알바생 m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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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순간 너를 만난 게 내 삶에 highlight I'm ou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