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오지은 | |
作曲 : 오지은 | |
모든 것은 지나가 | |
갖고 있고 싶은 것들 | |
비루한 나를 남겨두고 | |
모두 지나가네 | |
아주 가끔 세상이 | |
명료하게 보일 때가 있지 | |
비루한 나의 눈에도 | |
아주 잠시뿐인 | |
눈을 뜨고 | |
오늘 하루도 힘들고 | |
산다는 것은 무얼까 | |
나는 이제 할 말이 없어 | |
아름다움 속에서도 | |
무정함 속에서도 | |
나는 이제 | |
허무함을 노래해 | |
피고 질 것을 노래해 | |
열심히 삶을 노래해 | |
죽 노래를 해 | |
아주 가끔 세상이 | |
살만하게 보일 때가 있지 | |
비루한 나의 눈에도 | |
아주 잠시뿐인 | |
눈을 뜨고 | |
오늘 하루도 무사했어 | |
살아있는 건 무얼까 | |
나는 이제 할 말이 없어 | |
아름다움 속에서도 | |
무정함 속에서도 | |
나는 이제 | |
눈을 뜨고 | |
오늘 하루도 무사했어 | |
살아있는 건 무얼까 | |
나는 이제 할 말이 없어 | |
아름다움 속에서도 | |
무정함 속에서도 | |
나는 이제 |
zuo ci : | |
zuo qu : | |
zuò cí : | |
zuò q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