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다이빙
Artist 향니
Album 2

Lyrics

作词 : 이지향
作曲 : 이지향/이준규/신승규/박제신
미끌미끌 흘러내려
모두 녹아 시럽이 됐네
급히 피한 화장실의
타일들도 시럽이 됐네
다이빙이 하고 싶어
까만 옷 녹아버리게
예쁜 내가 남게 되면
그때 모두 굳혀줘요
거울이 흘러내려
내 표정을 망가뜨리네
숨을 깊이 마실 거야
나 이제 뛰어내려야 해
카페트의 촘촘한
실들이 물결을 이루네
이곳에 바람은 불지 않아
카페트의 촘촘한
실들이 물결을 이루네
계속 헤엄치고 싶어

Pinyin

zuò cí :
zuò q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