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作词 : 넋업샨(Nuck)/일리닛(illinit)/딥플로우(Deepflow) |
|
作曲 : DJ Juice |
|
넌 날 알어 난 널 몰라 |
|
난 널 알어 넌 날 몰라 |
|
When u zoom out 아주 조금만, |
|
거만 떠는 놈다 고만고만 |
|
까고 말해 가끔은 원하는 종말 |
|
Xanax 처방, 발이 다시 바닥에 붙어 |
|
Although my devils are growin' like ****s, |
|
No time for u 무식한 놈아 |
|
니넨 전혀 모르고 난 잘 아는 |
|
멋있는 사람이 지구상엔 많음 |
|
내가 모르는 남이 날 알아 주면 |
|
기분 좋아 물론, 받으니까 인정 |
|
그러면 보통 부로 연결이 되며 |
|
부를 갖게 되면 배를 불릴 수 있지 |
|
관심이 주식인 벌레들 내게는 |
|
충분히 무의미 |
|
유명하면 사랑 많이 받어 ay? |
|
그렇다면 사랑이란 단어의 |
|
정의가 사람마다 달러 ay? |
|
그렇다면 말이 안 통하지 |
|
뻔한 ****, 한대 감사 한대 사랑 |
|
최소한 저 둘 중에서 하난 아냐 |
|
후자가 말야 다 쇼를 한다 다 쇼를 한다 |
|
거짓말, 거짓말 테이프로 어색하게 |
|
가린 브랜드 처럼 넘 티나 |
|
**** all y'all Pokemon 캐릭터 |
|
진짜 넌 어딨냐, Baby where's my 바리깡 |
|
이 새끼들 머리를 밀고 싶은데 |
|
She tells me to chill, uh |
|
말로 말고 존재 자체로 |
|
She's why I am fine with me, yeah |
|
처음엔 관심없던 것들 |
|
눈앞에 아른 거리고있네 |
|
우린 다 같은 줄 알았거든 |
|
다 다른 어른이 돼고있네 |
|
서른이 되고 이젠 그 때 |
|
올려다 봤던 그 형들을 넘어간 나이 |
|
더많은 파이, 거만한 턱 |
|
주말에 가끔은 normal 한 life |
|
꼬마는 밤이던 낮이던 |
|
이렇게 되려고 발악 했었나봐 |
|
두 눈 다 가리고 가리온 |
|
발자국 따라갔던 나야 매일 |
|
"한번쯤 팔아봤던거야 man |
|
나도 다 빨아봤던거야 man" |
|
그렇게 말하는 새끼들많아 |
|
근데 난 그 주어가 될수없네 |
|
유혹은 이곳에 너무나 많아 |
|
홍등가에서 무의미한 바람 |
|
우리를 알아 봐주는 사람 많을때마다 |
|
왠지 더 요구된 발악 |
|
현자가 되가는 시간이 많아 |
|
어쩌면 열반이 아니라 타락 |
|
온도를 맞춰야 되 |
|
내가 뜨거워 질수록 차가워지는 방바닥 |
|
more fast car fast money |
|
장마비 시즌, louder |
|
rap star 밥벌이 여긴 |
|
자이로드롭의 꼭대기야 |
|
쭉 내려가기전에 뛰어버려 |
|
도망가면 발 삐어버려 |
|
more famous, more pain |
|
몰핀 없이 버티는 panic |
|
좋아 어느새 난 이것만을 쫓아 |
|
도망치네 이 겁많은 꼬마 |
|
뛰어라 Run 욕망으로부터 Run |
|
타락해 처참해진 내이름 nuck 고백임을 |
|
선비랩이든 머니랩이든 |
|
그 피래미들 랩 쓰래기를 쓸어담는 쓰래받기 |
|
리듬으로 아작내 여러번 불태우고 나니 |
|
얼굴 팔고 살아갈 필요없어 |
|
헬보이 내 골든아미 |
|
양반처럼 거드름을 뻐끔 펴 |
|
텅 텅 튀는 혀 춤사위 |
|
난 허수아비 뒤틀린 반쪽 덕후라지 |
|
거만한 완전체?! |
|
이기심 죽여 시체를 업고 가리 |
|
뒤집어 완전 흥분되는 가락앞에 |
|
잊지마 시 와 마이크 앞에 |
|
영원한 무대를 사랑한 죄 |
|
길에 피는 꽃이 되길 빌어 먹어 |
|
내 기대치는 피뢰침을 치내 |
|
지금 뼈 저리겠지 늘 터져버린 니 네온사인들 |
|
취햇지늘 머니에 찌든 허름했던 내몸안에 |
|
비린 재미를 씬에 찌른 피의 건배 |
|
plz have a Mercy!!! |
|
****** famou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