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닿을듯 말듯
Artist 마리아주
Album 그대와 아침을

Lyrics

作词 : 박종득
作曲 : 박종득
유난히도 말이없던 그대의 두 입술
왠지 불안해 보이는 눈빛
괜히 두려울 것 같아
고민하지말고 손내밀어요
나 놓지 않을게 눈빛이
닿을듯 말듯 말을해요
내게 기댈순 없나요
알듯 말듯 말해줘요
내게 봄처럼 안아줄게요
조용히 말을 열엇던 그대의 두 입술
왠지 편안해 보이는 눈빛
숨겨왔던 말을 할까
고민하고 기다린 내 마음을 열어
후회 하진 않을게
닿을듯 말듯 말을해요
내게 기댈순 없나요
알듯 말듯 말해줘요
내게 봄처럼 안아줄게요
그대의 흔적속에 나 남겨질수 있다면
마른꽃도 피어 나겠죠
구름을 걷고 나를 본다면
지나간 계절이 우릴 기억해요
나에겐 그대 어디 있는지
닿을듯 말듯 말을해요
내게 기댈순 없나요
알듯 말듯 말해줘요
내게 봄처럼 안아줄게요
닿을듯 말듯 말을해요
내게 기댈순 없나요
알듯 말듯 말해줘요
내게 그댈 꼭 안아줄게요

Pinyin

zuò cí :
zuò q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