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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박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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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박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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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했던 사랑의 표현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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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운함을 표현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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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들이 이제 내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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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아프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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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봐도 후회 할 수 없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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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마음에 가득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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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담았었던 그 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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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온다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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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공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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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넓힐 수는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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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버텨온 그 시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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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반복할 자신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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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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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가득 채웠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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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 그 맘을 다시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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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놓을 수 없던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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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도 후회하지 않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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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마음에 가득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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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고민했던 그 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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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온다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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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공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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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넓힐 수는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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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버텨온 그 시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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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반복할 자신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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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을 다 알고 있는듯한 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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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던 너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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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우리가 함께였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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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해가 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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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공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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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넓힐 수는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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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버텨온 그 시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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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반복할 자신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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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공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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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넓힐 수는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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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버텨온 그 시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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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반복할 자신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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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에게 바랬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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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아직 난 기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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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헤매던 그 마음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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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넌 몰랐으면 해 |
